[포토뉴스] “안전 배달료 도입하라”
배달노동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 부산경남지부는 28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현행 배달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전 배달료 도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그 시절 사랑했던 진주 진양호공원의 귀환
[단독] '부산구치소 사망 재소자, 일주일 이상 폭행당해'
부산 남구 창고형 의류 판매점서 화재… 소방관 3명 화상
부산 마라톤 대회 참가비 받고 잠적, 경찰 수사 나서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
쿠팡 ‘무늬만 5만 원’ 보상안에 소비자 부글부글
초유의 '3대 특검' 종료…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반 기소
롯데 야구 티켓팅 실패 이유 있었네 ‘직링’에 매크로 개발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로 여긴 쿠팡의 기만적 보상안
‘부산 출신·보수 인사’ 기용에 PK 지방선거 파장 촉각
"우리가 타깃 될라"… 노란봉투법 시행 앞둔 2~4차 하청 '벌벌'
만 40세도 퇴직 대열… 임금피크 무릅쓰고 잔류 희망도 [커버스토리]
서부산권 복합산단 비롯 부산 1900만㎡ 족쇄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