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국립부경대학교 장영수 총장과 사회공헌봉사단(단장 손민우·해양수산경영학과 3학년) 학생, 교직원 등 50여 명은 29일 부산 남구 우암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거 취약 가구 10여 곳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부산연탄은행에도 연탄을 기탁하며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상훈 기자
D-5개월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전재수' 양강 구도 [2025년 9~12월 여론조사 분석]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
빨라지는 해빙·치열해지는 경쟁… 남방항로 대안으로 급부상 [북극항로, 바다 중심 되다]
[단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부산 지방의원 3명 경찰 수사 받고 있어
부산 기장군수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급부상
금정산은 국립공원, 해수부는 부산에… 마침내 피어난 ‘그때’의 가치
좌도 우도 아니고, 오로지 ‘지역과 시민’입니다 [부산일보가 붙잡은 지역 어젠다]
피란수도서 해양수도로, 현대사 중심엔 언제나 부산 [부산일보가 기록한 부울경 80년사]
신문 물리적 한계 넘어 세계적 콘텐츠 그룹 도약 [80주년 맞은 부산일보 비전]
시사보도·휴먼·스포츠 3색 유튜브 채널서 입맛대로 즐긴다 [부산일보 TV방송국 개국]
“인건비 바우처, 근무 공간 지원되면 부산 인재 원격근무 채용”
939일의 외침, ‘금정산 지킴이’ 1인 시위 내려놓다
매 버는 쿠팡… 로저스 ‘안하무인’에 국민 분노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