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소중한눈안과, ‘2021 가족친화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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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소중한눈안과(대표원장 구남균, 김승기)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1년도 가족친화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

센텀소중한눈안과는 정시 출퇴근 분위기 정착, 자유로운 연차 사용, 임신·육아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육아휴직 사용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까지 자격을 인정받았다.

구남균, 김승기 대표원장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행복을 느낄 때 더 나은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 “임인년을 맞아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생활 균형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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