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세요] 제1544회 문제
가로열쇠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못마땅하게 생각함. 그는 월급이 적다고 늘 ∼을 늘어놓았다.
3.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짐.
5.젖니가 빠진 다음에 나는 이. 위아래 모두 32개.
8.온도의 변화나 소음을 막기 위해 두 겹으로 만든 창
10.과거의 인류가 남긴 유형의 제작품.
11.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맡김. 사장은 그를 홍보부장으로 ∼했다.
13.땅의 표면. 또는 공작물 등을 설치하는 기초가 되는 땅. 인근에서 하는 공사로 ∼이 내려앉았다.
15.여럿이 한곳에 묵음. 전국 대회를 대비해 ∼ 훈련을 했다.
6.경험적·역사적 사실에 의해서 성립되고, 현실적인 제도로 시행되고 있는 법. 그건 ∼ 위반이다.
18.남의 작품을 흉내 내어 비슷하게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
세로열쇠
2.수영법의 한 가지. 엎드린 자세로 두 팔을 수평으로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고 다리는 개구리처럼 오므렸다 폈다 하며 헤엄치는 방법.
3.부끄러움. ∼로 여기다.
4.조직 등에서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들을 갈아 치우는 일. 이번 조직 개편에서 대대적인 ∼가 예상된다.
6.무엇을 빨거나 씻어 더러워진 물.
7.노래나 구령 등을 맨 먼저 부름.
9.어떤 일이나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 이곳은 교육의 ∼다.
10.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음.
12.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을 스스로 조심함. 음주 운전을 한 아이돌은 용서를 빌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소득이나 수확이 예상보다 절반쯤밖에 되지 아니함.
15.법령이나 규범에 맞음.→적법.
17.송전이 한때 그침. 전기가 나감.
18.건강의 보전·증진을 위하여 질병의 예방·치유에 힘쓰는 일. 코로나19로 개인 ∼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당첨자
김경은(부산 사하구 다대낙조2길)
송성길(부산 기장군 안평로)
신인욱(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진혜영(부산 사하구 서포로)
최영선(부산 연제구 고분로)
응모요령
문제란에 답을 쓴 뒤 엽서에 오려 붙여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부산일보사 ‘풀어보세요’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당첨된 분께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제공하는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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