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늘만 같아라” 설 대목 가래떡 뽑기 한창
설날 연휴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 떡사랑 떡집에서 상인이 떡국에 쓰일 가래떡을 분주하게 뽑아내고 있다. 이번 설은 코로나19 최초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세 번째 맞는 설이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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