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사진 이룬 코로나 검사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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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창원시민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경남에서는 역대 최다인 90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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