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성모자애복지관에 기부
세방주식회사(대표이사 최종일)는 최근 사내 벼룩시장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 성모자애복지관에 기부했다. 세방주식회사는 이번에 장애아동의 안전한 재활치료를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매트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도 성모자애복지관에 김장김치, 주방기자재 등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김상훈 기자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4월 30일 화요일(음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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