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스터섬 귀향하는 모아이 석상
칠레 수도 산티아고 국립자연사박물관에 있던 모아이 석상이 152년 만에 고향 이스터섬으로 돌아간다. ‘모아이 타우’ 석상은 무게가 715㎏이며 1870년 칠레 해군에 의해 본토로 옮겨졌다. 이스터섬의 라파누이 원주민들은 그동안 외부로 반출된 석상의 반환을 요청해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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