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숯덩이로 변한 동해안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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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도 삼척까지 확산한 산불로 6일 강원도 동해시 일원의 산림이 검게 타 숯덩이로 변했다. 피해 규모는 여의도 면적 49배, 축구장 약 2만 개 규모로, 불길의 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기사 2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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