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 사회공헌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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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본부장 최상철)는 3일 (사)움트리나눔센터(대표 김양애)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했다.

(사)움트리나눔센터는 사회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무료 급식과 무료도시락을 제공하는 단체이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무료도시락만 제공하고 있다.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사)움트리나눔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음식 장만과 도시락 배부 봉사활동을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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