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골키퍼까지 동원 맨유, 챔스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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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6강 2차전에서 경기 막판 맨유 다비드 데 헤아(왼쪽 두 번째) 골키퍼가 상대 골문 앞에서 헤더 슛을 노렸으나, 마드리드 얀 오블락(오른쪽) 골키퍼가 먼저 공을 잡아내고 있다. 이날 맨유는 마드리드에 0-1로 지며 1·2차전 합계 1-2로 뒤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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