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회장, 러 침공 규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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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양재생(사진) 회장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서 즉각 철수하고 평화를 되찾기를 염원하는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1인 릴레이 챌린지를 했다.

지금까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사무처와 구·군지회 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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