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기장군 대변항 봄 멸치 털이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온 봄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봄철 기장멸치는 몸길이 10~15㎝로 구이, 횟감, 젓갈 등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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