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창과 방패
22일 경남 고성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낙동고와 천안신당고의 경기에서 낙동고의 임경준이 수비수 사이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이날 낙동고는 천안신당고에 20-32로 졌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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