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기차를 활용해 제작한 ‘NFT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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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NFT(대체 불가 토큰)를 발행한다.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을 활용해 디자인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기아 EV NFT’ 6개 작품을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NFT 유통 플랫폼인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한다.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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