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동문회, ‘자랑스런 효원인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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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동문회(회장 박명진)는 지난 2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제4회 자랑스런 효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정호(김해시을·더불어민주당·경제 79학번) 국회의원, 안감찬(경영 82) BNK부산은행 은행장, 조재연(무기재료공학 82)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대학교총동문회는 이날 ‘2022년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학술강연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예산 승인을 했다. 또 우크라이나 유학생 2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대학교총동문회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와 총동문회에 헌신적인 동문3명에게 상을 수여해 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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