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연구팀 ‘연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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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조형래 센터장, 정형외과 진홍기, 구정회, 김지훈 연구팀은 지난달 27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스포츠의학회 제60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청소년 야구선수에서 초음파 상 후상방 관절와의 형태학적 변화’를 주제로 구연을 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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