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뉴스] 가스공사, 美 셈프라 인프라와 ‘에너지 사업개발’ 업무협약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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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미(美) 텍사스 휴스턴에서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셈프라 인프라스트럭처사와 북미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왼쪽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미(美) 텍사스 휴스턴에서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셈프라 인프라스트럭처사와 북미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왼쪽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 미국 셈프라 인프라와 ‘에너지 사업개발’ 업무협약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셈프라 인프라스트럭처(Sempra Infrastructure·이하 셈프라 인프라)와 북미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셈프라 인프라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저탄소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개발·운영하는 북미 최대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LNG 사업과 수소 인프라 사업, 탄소 포집 사업 등 에너지 전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특히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저스틴 버드 셈프라 인프라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채 사장은 "셈프라 인프라와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4일 원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왼쪽 4번째)과 김경수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 5번째) 등 4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이 감사 전문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해광업공단 제공 4일 원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왼쪽 4번째)과 김경수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 5번째) 등 4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이 감사 전문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해광업공단 제공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등 4개 유관기관과 감사업무 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감사품질 향상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4일 대한석탄공사 김경수 상임감사, 국립공원공단 유기준 상임감사, 한국에너지공단 전은수 상임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동완 상임감사 등 4개 공공기관 상임감사위원과 ‘「감사 전문성과 감사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감사교류 확대, 감사역량를 강화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감사품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 인력지원·협업 △감사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 등 지식공유 △감사교류를 위한 교육·세미나, 감사품질 자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공단 감사업무의 투명성과 체계성을 확립해 내부감사 품질을 한 단계 더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약기관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최근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옥녀봉 탐방로 일원에서 식목행사 및 청렴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최근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옥녀봉 탐방로 일원에서 식목행사 및 청렴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나무심기 나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최근 부산빛드림본부 주변지역인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옥녀봉에서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와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남부발전이 후원하고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남부발전 봉사단과 지역 내 유관단체 회원이 함께 왕벚, 산수유 등 묘목 300여 그루를 옥녀봉 일원에 심었다.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은 남부발전이 후원한 묘목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심었으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박영철 부산빛드림본부장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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