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봉사단, 어린이날 선물
부산 소방대원 봉사단 ‘119사랑의 샘터’(회장 강태호)는 지난달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에 어린이날을 맞아 결연아동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119사랑의 샘터’는 부산 소방대원들이 1995년에 발족한 자원봉사 단체이다. 27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과 결연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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