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뉴스] 남부발전, 2022 KOSPO 홍보영상 공개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2022 한국남부발전(KOSPO) 홍보영상 사진. 남부발전 제공 2022 한국남부발전(KOSPO) 홍보영상 사진.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2022 KOSPO 홍보영상 공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기존의 정보나열 중심기관소개 영상과 차별화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최신 영상 제작기법을 통해 청정한 에너지 공급과 적극적인 해외사업 개발을 위한 남부발전의 노력을 국민에게 더욱 흥미롭게 소개했다는 평이다.

남부발전은 최근 사(社)창립 21주년을 맞아 종합홍보 전문기업과 함께 CF편, 축약편, 본편 등 3종으로 구성된 ‘2022 KOSPO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적극적인 해외사업 진출 등 여러 사업을 국민에게 역동적인 영상미와 흥미로운 서사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새로이 공개된 영상의 주제는 ‘We Can’t Stop’이다. 해당 주제는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반전 서사를 이승우 사장이 제안해 선정됐다.

영상 속에서 남부발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혁신을 통해 청정에너지 공급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은유적으로 나타냈다.

남부발전은 흥미성을 높이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와 제주 한경풍력단지 인근 전경을 180도 회전시켜 데칼코마니로 배치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해당 장면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스마트 발전소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남부발전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남부발전은 등장 인물이 같은 동작을 하는 동시에 시간과 장소 배경이 바뀌는 모션 커넥션(Motion Connection)과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러닝 프레임(Running Frame) 등 최신 제작기법을 사용해 지루함을 줄이고 영상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남부발전은 주요 해외사업인 △미국 나일스 복합발전 △칠레 켈라 복합발전 △요르단 대한풍력·알카트라나 복합발전도 영상에 담아 국내에 멈추지 않고 해외로 에너지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모습도 담았다.

새롭게 제작된 홍보영상은 남부발전 누리집과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최근 SNS 명소로 떠오른 제주 한경풍력단지를 비롯해 전남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단지·강원 정선 정암풍력단지 등 자연풍광과 조화를 이룬 신재생에너지 단지의 VR 견학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동서발전 제공

◆ 동서발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대통령상 수상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도 정부혁신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행안부는 2019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지난해는 전국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영역에서 16개 지표를 평가했다.

동서발전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비롯한 전체 평가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으며 전체 1위에 올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국민 수요조사와 사내 데이터 전수조사를 실시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회현안 관련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공모전과 경진대회 개최 등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문 사장은 “국민의 수요가 많은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누구나 쉽게 공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래 스마트 발전 ICT 컨퍼런스에 참석한 권오득 한전KDN 부사장(사진 가운데). 한전KDN 제공 미래 스마트 발전 ICT 컨퍼런스에 참석한 권오득 한전KDN 부사장(사진 가운데). 한전KDN 제공

◆한전KDN, ‘2022 발전ICT 컨퍼런스’ 개최…미래 스마트 발전 조명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달 28~29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GREEN&DIGITAL(그린 앤 디지털)로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 발전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실내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된 이후 처음 개최된 것으로 약 100명 규모로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이하 5개 발전회사)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한전KDN은 컨퍼런스를 통해 △발전IoT △E-플랫폼 △안전 △정보보안 △클라우드(Cloud) 등 다섯 개 분야 솔루션을 소개하고 5개 발전회사와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한전KDN은 발전IoT 분야 솔루션으로 발전소 내 초고속 자가무선망 구축을 위한 스마트발전소 모바일망 구축’, E-플랫폼 분야에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통합관제’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안전분야에 ‘위험상황을 스스로 찾아내는 인공지능 영상감시’, ‘재난 발생시 구조대상자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출입자 자동계수 시스템’, ‘재난 발생시 신속한 탈출로 확보를 위한 디지털 트윈’ 등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과 클라우드 분야에 ‘해커의 발전제어망 침입 차단을 위한 일방향전송장치’ 및 이를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 모듈’, ‘인공지능 보안관제’, ‘스마트 발전ICT 클라우드 방안’ 등 다양한 4차산업 신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며 한전KDN의 기술력을 뽐냈다.

특히, ‘인공지능 영상감시’와 ‘디지털 트윈’ 등 안전분야 솔루션은 평상시에 발전소 내 설비와 작업자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시 구조팀이 현장 건물구조 및 작업자 위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솔루션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발전산업의 변화에 맞춰 발전설비 효율증대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화에 집중하며 ‘스마트 발전ICT 클라우드 방안’을 통해 우선 대상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