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뉴스] UPA, 울산항 업・단체-항만근로자에 방역물품 지원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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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진단검사 체계 개편 등 정부 지원 단계적 축소에 따라 울산항 업・단체 및 항만근로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코로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진단검사 체계 개편 등 정부 지원 단계적 축소에 따라 울산항 업・단체 및 항만근로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코로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UPA 제공

◆UPA, 울산항 업・단체-항만근로자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울산항만공사(UPA)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및 진단검사 체계 개편 등 정부 지원 단계적 축소에 따라 울산항 업・단체 및 항만근로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코로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UPA는 지난달 25일부터 (임시)선별진료소 무료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됨에 따라 항만 내 확진자 신속 분류 및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신속항원검사키트 3750T, 방진마스크 및 수술용마스크 등 1만 6755점을 긴급 확보해 지원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울산항 업·단체 및 항만근로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중단 없는 항만 운영이 가능했으며, 항만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 또한 없었다”며 감사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도 울산항 기능 연속성 유지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울산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 사진(사육수조 수질분석). 어촌어항공단 제공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 사진(사육수조 수질분석). 어촌어항공단 제공

◆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양식, 직접 키우면서 배워보세요…‘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 공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이달 29일)까지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태안양식연구센터 교육동에서 진행되며, 바이오플락이라는 친환경 방식을 통해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바이오플락은 양식 대상종의 배설물을 미생물이 섭취하도록 하고, 이 미생물이 성장하면 다시 양식 대상종의 먹이가 되어 사료의 양을 줄이고, 수질을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다.

교육 내용은 △바이오플락 기술의 원리와 이해 △바이오플락 수질관리와 이해 △내수면 이온조절 △친환경 수산물 인증 방법 △양식 기자재 만들기 △실습 수조 만들기 △흰다리새우 해수와 저염분 구분 실습 양식 등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은 국내 바이오플락 양식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이니만큼 양식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홈페이지(fipa.or.kr/eco/main.php)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1차) 교육생 공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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