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안타만 친다면 방망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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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윌머 플로레스가 7회 타석에 공을 친 순간 배트가 산산조각 났다. 플로레스는 배트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1루타를 만들어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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