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직은 낯선 일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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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한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휴일을 즐기기 위해 나온 나들이객들이 해운대해수욕장 호안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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