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부산경진원, 의료관광 창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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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최근 의료관광·문화콘텐츠 기반 스타트업(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신라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 신라대 60주년기념관 총장접견실에서 김충석 총장과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을 비롯한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영명 인문·상경대학장은 “지역 중소기업 발전을 지향하는 경제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운영과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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