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회장, 법무보호 지원금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흥수·왼쪽) 여성위원회 이정화(오른쪽) 회장은 13일 경제적 문제 등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보호사업 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정화 회장은 2013년도 부산지부 보호위원으로 위촉된 후 법무보호사업지원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보호대상자 부부 63명의 혼주가 돼 합동결혼식을 주도적으로 지원해 왔다. 김상훈 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