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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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2m33을 뛰어넘은 우상혁은 세계 육상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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