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농협, 자산 1조원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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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농협은 12일 농협부산지역본부에서 총 자산 1조 원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1973년 설립돼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동래농협은 예수금 9000억 원, 대출금 7000억 원 달성으로 총자산 1조 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래농협(조합장 김관복) 임원, 상무, 지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세윤 부산지역본부장으로부터 1조 원 달성탑과 달성 깃발을 받았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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