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동대신2동에 공동체 행복지킴이 성품 지원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회장 양명석)는 17일 “함께나눔! 서로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일환으로 동대신2동 취약계층 가정에 영양 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맞춤형 생필품 전달과 정서지원으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부산시 내년 예산 17조 '시민 행복 체감에 주력'
꽃무늬 김장 조끼 [키워드로 트렌드 읽기]
전국 검사장·지청장까지 집단 반발… '검란' 비화
“국책사업 나쁜 선례 막아야” 현대건설 제재 재추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전재수 전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없었다”… 경찰 재소환 검토
굴곡진 해수부 역사 함께한 표지석, 3년여 만에 부산에
매물은 씨 말랐는데 수요는 4년 만 최고치… 부산 전세난 가중
‘공정위 강제조사권’ 도입 검토…“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정성국, 지방의원에게서 고액 후원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장사' 논란 가열
‘변화’ 꺼낸 장동혁에…친한계 “‘부정선거론’ 이호선부터 정리해야”
[단독] 헛도는 응급실 대책… 복지부 "상황실 강화" 소방 "공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