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동대신2동에 공동체 행복지킴이 성품 지원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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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회장 양명석)는 17일 “함께나눔! 서로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일환으로 동대신2동 취약계층 가정에 영양 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맞춤형 생필품 전달과 정서지원으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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