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 초량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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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전옥임) 회원들은 지난 16일 관내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도 해드리는 등‘공동체 행복지킴이’활동을 실시했다.자유총연맹 여성회 관계자는“이번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체 행동지킴이 활동은 연말까지 매월 2회 이상 활동 예정이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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