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명예박사회, 대학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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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명예박사회는 지난 19일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 명예박사 학위 수위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명예박사회는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남해 망운사 주지 성각 스님(인간무형문화재)이 회장을, 김정순 (주)한국담수토부 대표이사가 총무를 맡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박상원 대학원장, 명예박사회 성각 스님을 비롯 김정순 대표, 박필룡 전 동아학숙 이사장, 엄기섭 한진물산(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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