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BIDF 열린 춤 무대’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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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무용제 '열린 춤 무대'에 참가팀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희망의 춤, 부산에서 하나 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부산국제무용제는 6월 3일 막을 올려 6월 5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산국제무용제에는 11개국 4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공연한다. 한국, 필리핀,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홍콩, 프랑스, 인도네시아, 스페인, 베트남, 독일, 아르헨티나의 무용가가 무대에 오른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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