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이 부산법무사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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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이 부산지방법무사회 제20대 회장이 26일 부산법무사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최 회장은 최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법무사시험 1기’로서 부산 법무사회 설립 후 최초의 시험 출신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이날 “새로운 변화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편, 임원으로 상근 부회장에 홍동기 법무사, 부회장에 김치곤 법무사가 선임돼 최 회장과 함께 향후 3년간 부산지방법무사회를 이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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