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6일 전진우(왼쪽) 후원자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전진우 후원자는 그린노블클럽의 전국 327번째이자 부산의 54번째 회원이 되었다.

전 후원자는 “오랫동안 함께한 어린이재단과 그린노블클럽이라는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분들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 저의 선한 영향력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