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료인공지능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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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료인공지능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하는 2022년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부산대 의대 최병관(사진) 교수가 단장을 맡은 이 사업단은 앞으로 3년간 2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융합전공 대학원생 30명과 학·석사연계과정 9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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