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신생아실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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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고신대병원은 ‘과정영역’에 해당하는 △전문장비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등 총 8개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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