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케이크 세례’ 받은 모나리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박물관 관리인이 ‘모나리자’의 보호 유리에 묻은 케이크를 닦아내고 있다. 이날 휠체어에 탄 노부인으로 변장한 36세 남성이 케이크를 던졌다. 이 남성은 연행되며 “지구를 생각하라!”고 외쳤다.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곧바로 정신병원으로 옮겨졌다. A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