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리츠, 초록우산 아이리더 챌린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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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성리츠(대표이사 채창일·왼쪽)는 지난달 30일 ‘제8차 건강프로젝트 366 건강이 올집’ 프로젝트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에 초록우산 아이리더 챌린지 기금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홍렬(오른쪽) 홍보대사가 참여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부산시교육청과 함께하고 있는 부산지역 대표 인재양성사업인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의 챌린지 기금으로 사용된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지역 대표 인재양성사업이다. 채창일 (주)경성리츠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초록우산 아이리더들의 꿈과 목표, 도전정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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