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진주 월아산의 첫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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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새 명소로 떠오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1회 수국정원 꽃 축제’가 열린다. 진주시가 3년 전부터 심고 가꾼 유럽계 수국과 목수국 등 10여 종 9000여 본 수국의 본격 개화기에 맞췄다. 축제 기간에는 창작동요제 등 풍성한 산림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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