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부산일보 4기 독자위원회 출범
부산일보사 4기 독자위원회가 출범합니다. 4기 독자위원회에는 학계, 경제계, 미디어, 마이스, 시민단체, 법조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 11명이 참석합니다. 부산일보사는 독자위원회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D-5개월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전재수' 양강 구도 [2025년 9~12월 여론조사 분석]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
빨라지는 해빙·치열해지는 경쟁… 남방항로 대안으로 급부상 [북극항로, 바다 중심 되다]
[단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부산 지방의원 3명 경찰 수사 받고 있어
부산 기장군수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급부상
금정산은 국립공원, 해수부는 부산에… 마침내 피어난 ‘그때’의 가치
좌도 우도 아니고, 오로지 ‘지역과 시민’입니다 [부산일보가 붙잡은 지역 어젠다]
피란수도서 해양수도로, 현대사 중심엔 언제나 부산 [부산일보가 기록한 부울경 80년사]
신문 물리적 한계 넘어 세계적 콘텐츠 그룹 도약 [80주년 맞은 부산일보 비전]
시사보도·휴먼·스포츠 3색 유튜브 채널서 입맛대로 즐긴다 [부산일보 TV방송국 개국]
“인건비 바우처, 근무 공간 지원되면 부산 인재 원격근무 채용”
939일의 외침, ‘금정산 지킴이’ 1인 시위 내려놓다
매 버는 쿠팡… 로저스 ‘안하무인’에 국민 분노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