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탁 대학생 디자인 공모’ 대상에 김은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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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합동양조 ‘생탁’은 ‘2022 생탁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이날 부산합동양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는 백석대 김은빈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대구가톨릭대 김규리 김보민 조은정 씨에게, 우수상은 계원예술대 석지원 서단비 씨가 차지했다. 부산합동양조는 수상작 3편의 수상자 6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앞서 부산합동양조는 ‘좋은 친구’라는 키워드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라벨 디자인을 주제로 ‘2022 생탁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에 총 121개 팀이 210개 작품을 출품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권상국 기자 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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