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 어디에 있나요?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5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의 드레이먼드 그린이 공을 잡기 위해 관중석으로 뛰어들고 있다. 골든스테이트가 보스턴에 104-94로 이기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승까지 1승만 남겨 두게 됐다. AF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