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보훈가족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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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13일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오른쪽)에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BNK 부산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보훈가족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국민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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