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영주2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사랑의 든든한 밥상 나눔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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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2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김미애)는 16일‘사랑의 든든한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준비한 반찬(불고기, 아귀포무침, 김, 깍두기, 젓갈 등)을 관내 저소득 15세대에 전달하였다.

윤미은 동장은“영주2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의 활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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