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근 교수 등 문신미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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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지난 17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제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세계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본상은 양태근(왼쪽)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가, 청년작가상은 창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금희(오른쪽)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성훈 기자 le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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