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파울 플라이 볼 누가 먼저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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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신시내티 중견수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관중석의 팬과 함께 파울 플라이를 잡으려 하고 있다. 밀워키가 신시내티에 6-3으로 이겼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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