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런던 거리에 등장한 손흥민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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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작가 ‘그나셔’가 영국 런던 거리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의 ‘찰칵 세리머니’를 담은 벽화를 그리고 있다. 그나셔는 페이스북을 통해 손흥민 팬인 아들을 위해 벽화를 그렸다고 밝혔다. 스퍼스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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