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부산구화학교와 의료 지원 업무협약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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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부산구화학교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지난 28일 체결했다.

부산구화학교는 청각 및 정신지체장애인 유치원·초등·중학교 교육기관으로 올해로 56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학교다.

이날 협약식에는 좋은문화병원 황종식 사무국장, 이양미 간호부장, 부산구화학교 이준우 교장, 양수현 교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문화병원은 부산구화학교 재직 직원을 위한 무료건강강좌, 구급차량 지원, 학생들을 위한 의료 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좋은문화병원 봉사단은 휴대용 뇌파측정기인 ‘뉴로하모니’ 2대와 집중력 및 학습능력 향상, ADD, ADHD, 스트레스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뇌파측정기 개발사 (주)브레인튼튼짐(대표이사 박양욱)은 부산구화학교에 재능 기부로 뇌상담사를 일정 기간 파견한다.

황종식 사무국장은 “좋은문화병원과 부산구화학교의 동행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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