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소수자 축제 50주년… 무지개로 물든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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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성소수자들의 축제 ‘프라이드 퍼레이드’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100만 명 넘게 모여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고, 행사장은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으로 물들었다. 이들은 편견과 차별, 커밍아웃에 따른 공포에 맞서 평등을 요구하며 행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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