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FIATA 부산 세계총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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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최근 항공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충석(왼쪽) 총장과 김병진(오른쪽) 조직위원장(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교류 및 정보 교환 △재학생 기업 방문,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기회 제공 △실습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 △항공 물류 교육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유 및 개발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되는 ‘2022 FIATA 부산 세계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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