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수 연세에스병원 학술상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 신경외과 김승환 교수가 최근 열린 ‘2022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젊은 뇌혈관내 신경외과 의사로 선정돼 ‘연세에스병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뇌동맥류의 코일 색전술, 뇌경색의 혈전제거술 분야 등 뇌혈관내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주저자 논문 10여 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성훈 기자 lee777@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